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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이예요~ 오늘은 필기에 관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어주세요~ >_<

지난 번에 필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은 여러 가지 필기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

여러분들은 필기를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방법으로 아마도 들여쓰기 방법을 쓰지 않나요? 즉, 예를 들면

비유법 : 은유법 – 은유법이란 뭐라뭐라뭐라는 것을 말한다
         직설법 – 직설법이란 ~~~라는 것을 말한다

이런 식으로 가장 많이들 필기를 하죠? 저도 저 방법을 자주 이용했는데, 여러 가지 필기방법이 더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몇 가지 방법을 살펴 보아요~


먼저 코넬식 필기법!

코넬식 필기법이란! 미국 유명대학인 코넬 대학교에서 개발한 필기법인데요~ 대학생들이 좀 더 필기를 효율적이로 해서 공부를 잘 하라는 취지로 논리적인 구성과 기억력을 극대화 해준데요~ 이 코넬식 필기법의 가장 핵심은! '키워드'들을 왼쪽에다가 쓰고 오른쪽에는 자세한 내용을 적어서 나중에는 '키워드'들만 보면 오른쪽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예요~

자세한 예시는 C.Wings에서 정리한 내용을 가져왔어요~

코넬식 필기법


즉, 위에 처럼 노트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눈 다음, 왼쪽에는 '단서 = 키워드'들을 적고, 오른쪽에 자세한 설명을 적어서 그것들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 거죠~
익숙해지면 정말 좋은 필기방법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한 번도 저렇게 해 본적이 없어서...(손 쓰는 건 귀찮...)


다음으로는 마인드맵!

이 필기법은 아마도 다들 알고 있을 거예요~ 핵심 키워드만 중앙에 써 둔 다음, 연상되는 내용과 연관되는 내용을 자유롭게 정리하는 방법이죠~ 이 방법의 핵심은 '자유롭게!' 즉, 형식도 글씨 크기도 줄도 전혀 상관 없이 마음가는대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핵심!



그리고 보통 수학 문제를 풀거나 필기를 할 때, 반 접어서 사용을 많이 하잖아요~
근데 저는 사실 반 접어서 푸는 거 정말 싫어했어요.. 왜냐면 특히 수학같은 경우에는 안 그래도 식이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데, 좀 긴 식을 적다 보면 줄이 넘어가잖아요~ 그니까.. 예를들면
4x^5 + 3x^4 + 2x^2 + 1x =128 = 4y^5 + 3y^4 + 3y^3 + 2y^2
뭐.. 저런 이상한 식이 있다고 하면 (제가 글씨를 작게 쓰는 편은 아녔기 때문에) 반 접어서 쓰면 늘 줄이 넘어가야 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런 거 싫어해서.. 반 접어서 쓰라고 하면 별로 안 좋아했던..(하지만 고3때는 수업 시간때마다 10장씩 수학 문제 반 접은 연습장에 푸는 게 수학 선생님의 상시 검사목록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죠..)

아무튼.. 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전 반 접어서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ㅋ

음.. 아무튼 필기를 하는 방식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뭔가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쌀쌀하던데, 다들 마지막 겨울의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_<


P.S. 공개! 나의 글씨!

누군가의 요청으로.. 저의 글씨입니다......... 못써요 글씨....
(나름 글씨 찍어둔 게 저거밖에 없네요;;)
2008년 1월에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요리를 해 먹어본 것이 떡만두국! 첫 기념으로 요리 과정 전부를 찍어놨었던....;
나름 앞으로 열심히 채워나가야지 했는데.. 저걸로 끝났다죠~ ㅋㅋㅋ
그래서 언제나 친구들이 '요리는 할 줄 아냐?'라고 물어보면
'나, 떡만두국 끓일 줄 알아!'라며... ㅋㅋ
↓나름 완성작! 모양은 저래보여도 먹을만해요 ^^;; 친구도 나름 칭찬..(굶는 것 보단 낫다고......)
Posted by 모카로카

지난 번엔 글씨를 잘 쓰면 공부를 잘 할까?에 대해서 글을 썼잖아요~

오늘은 본격! 필기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사진은 전혀 상관 없는 '절친노트' 빅뱅편.... >_< 노트 검색하다.. 나와서요.....;;)

새학기가 되면 예쁜 노트를 사면서 "올해는 열심히 필기해야지!"란 생각을 하시지 않으세요? 전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노트를 사러 갔었어요. 그리고는 꿈에 부풀어 펜도 새로 사고, 열심히 하겠다라는 다짐을 하지만.. 1달이 지나면.. 어디에 가 있는지도 모르고, 사물함에 "쳐"박혀 있던 저의 노트들...ㅡㅅㅡ; 결국에 나중에 수학 연습장으로 전락하고 말았었던...

아무튼 그런데 나중에 가서 보면 (비록 저는 포기한 지 오래지만) 정말 노트 필기를 깔끔하고 예쁘게 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물론 제 친구들은.. 모두 그런 성격은 안되서 그닥.. 그렇진 않았지만;) 정말 그런애들을 보면 완전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봤었는데..


(고등학교 때 꼭 갖고 싶었던 데스노트!
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던 건 아니구요; 그냥 저런 노트 만들어서 팔던데 갖고 싶었어요~ ㅋㅋ)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면 필기를 잘 한다고 소문이 날까요?!(뭐 굳이 소문날 필요까진 없다라도!)


먼저! 노트 필기는 꼭 노트에 해야 할까요?
사실, 저는 수업 시간에 적는 필기는 교과서에 적었어요. 교과서에 보면 필기 할 공간이 넉넉한데, 굳이 노트에 해야 할 이유를 못찼겠더라구요~ 노트를 만들면 나중에 시험기간에 집에 들고가기도 번거롭고(책이랑 노트랑 동시에 들고 가야하니..) 책도 펴놓고, 노트도 펴놓고 동시에 봐야 하니 또 불편하고.. 그래서! 그냥 책에다 필기를 했죠!

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도 노트에 따로 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해요~ (아, 아닌가요? 저랑 제 주변 친구들만 귀차니즘에 빠져 있었나..;;)

그치만 그 대신에 포스트잇에다가 수업 시간 필기를 하는 것도 매우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비록 저는 포스트잇조차 귀찮아서 안했지만) 포스트잇을 쓰면 깔끔하게 정리되고, 적다가 공간이 모자라는 경우에도 더 쓸 수 있고 좋더라구요~ 책은 필기할 것이 너무 길어지면.. 페이지 넘어가야 하는데 왠지 그러기는 싫잖아요~ (그냥 왠지 그런 느낌..)


(요즘엔 아주 귀여운 포스트잇도 많죠~ >_<)

그럼 수업 시간의 필기는 교과서나 포스트잇을 활용한다고 하면, 그냥 일반적인 공부 내용은 어떻게 필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필기는 뭐니뭐니 해도 역시 깔끔함이 생명! 즉! 스스로 잘 알아 볼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노트 필기를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야 해요~ 노트 정리를 해 두어서 나중에 시험 기간에 보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암기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시험 직전에 보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안보는 그냥 개인 만족용(저의 경우..-_-;;)일 수도 있는데, 각각의 목적에 따라서 필기법이 달라야 해요~

먼저, 가장 일반적인 공부를 위한 정리는 전체 내용을 다 적되, 정말 필요한 부분만 적어야 겠죠~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담아내려고 하면, 필기하는 본인도 힘들고 나중에 볼 때도 힘들어요~ 따라서 가장 핵심 요점만 간단히! 큰~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해요!
암기를 위한 것이라면, 일단 일목정연하게 적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리고 중요한 암기할 부분만 가려내서 적는 스킬도 필요할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시험 직전에 보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자기가 모른다! 혹은 헷깔린다!는 내용만 적어야해요! 아는 것을 적어 두면 시간도 없는 데, 그것을 본다고 오히려 진짜 봐야 하는 것을 못볼 수 있거든요~

근데.. 사실 노트 필기를 잘 안하는 사람으로써.. 스스로 할 말이 없어서.. '전교 1등들의 노트 필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란 글을 다른 곳에서 퍼왔어요~ 그 글을 읽고 싶은 분은 밑에 클릭~

더보기


아무튼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자기만의 필기법을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늘 그렇고 그런 결론이 나오기는 하는데... 글쎄요..



그냥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굳이 필기를 막 잘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그 때 그때 연습장에 적으면서 공부했던 것을 나중에 시험 전에 훝어보면서 꼭 봐야 할 것만 표시를 해서 시험 치기 직전에 봤었거든요~

그러니까.. 연습장에 예를 들면 '갑신정변의 의의' 4가지를 적으면서 외우면, 여러 번 적혀 있겠죠? 한 연습장 안에? 근데 그것을 시험 치기 전에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여러 번 적혀 있는 것 중에 하나에만 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다 크게 X표를 친 다음 나중에 시험 전에는 연습장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아! 내가 이 부분을 외우려고 했구나!'라며 시험을 쳐서, 굳이 노트 필기를 따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무튼 어떻게든!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노트 필기를 실제로 하든, 하지 않든 말이죠~
그럼, 이걸로 오늘의 포스팅은 끝내고, 금요일날 다시 보아요~
Posted by 모카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