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엔 글씨를 잘 쓰면 공부를 잘 할까?에 대해서 글을 썼잖아요~
오늘은 본격! 필기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사진은 전혀 상관 없는 '절친노트' 빅뱅편.... >_< 노트 검색하다.. 나와서요.....;;)
새학기가 되면 예쁜 노트를 사면서 "올해는 열심히 필기해야지!"란 생각을 하시지 않으세요? 전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노트를 사러 갔었어요. 그리고는 꿈에 부풀어 펜도 새로 사고, 열심히 하겠다라는 다짐을 하지만.. 1달이 지나면.. 어디에 가 있는지도 모르고, 사물함에 "쳐"박혀 있던 저의 노트들...ㅡㅅㅡ; 결국에 나중에 수학 연습장으로 전락하고 말았었던...
아무튼 그런데 나중에 가서 보면 (비록 저는 포기한 지 오래지만) 정말 노트 필기를 깔끔하고 예쁘게 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물론 제 친구들은.. 모두 그런 성격은 안되서 그닥.. 그렇진 않았지만;) 정말 그런애들을 보면 완전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봤었는데..
(고등학교 때 꼭 갖고 싶었던 데스노트!
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던 건 아니구요; 그냥 저런 노트 만들어서 팔던데 갖고 싶었어요~ ㅋㅋ)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면 필기를 잘 한다고 소문이 날까요?!(뭐 굳이 소문날 필요까진 없다라도!)
먼저! 노트 필기는 꼭 노트에 해야 할까요?
사실, 저는 수업 시간에 적는 필기는 교과서에 적었어요. 교과서에 보면 필기 할 공간이 넉넉한데, 굳이 노트에 해야 할 이유를 못찼겠더라구요~ 노트를 만들면 나중에 시험기간에 집에 들고가기도 번거롭고(책이랑 노트랑 동시에 들고 가야하니..) 책도 펴놓고, 노트도 펴놓고 동시에 봐야 하니 또 불편하고.. 그래서! 그냥 책에다 필기를 했죠!
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도 노트에 따로 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해요~ (아, 아닌가요? 저랑 제 주변 친구들만 귀차니즘에 빠져 있었나..;;)
그치만 그 대신에 포스트잇에다가 수업 시간 필기를 하는 것도 매우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비록 저는 포스트잇조차 귀찮아서 안했지만) 포스트잇을 쓰면 깔끔하게 정리되고, 적다가 공간이 모자라는 경우에도 더 쓸 수 있고 좋더라구요~ 책은 필기할 것이 너무 길어지면.. 페이지 넘어가야 하는데 왠지 그러기는 싫잖아요~ (그냥 왠지 그런 느낌..)
(요즘엔 아주 귀여운 포스트잇도 많죠~ >_<)
그럼 수업 시간의 필기는 교과서나 포스트잇을 활용한다고 하면, 그냥 일반적인 공부 내용은 어떻게 필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필기는 뭐니뭐니 해도 역시
깔끔함이 생명! 즉! 스스로 잘 알아 볼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노트 필기를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야 해요~ 노트 정리를 해 두어서 나중에 시험 기간에 보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암기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시험 직전에 보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안보는 그냥 개인 만족용(저의 경우..-_-;;)일 수도 있는데, 각각의 목적에 따라서 필기법이 달라야 해요~
먼저, 가장 일반적인 공부를 위한 정리는 전체 내용을 다 적되, 정말 필요한 부분만 적어야 겠죠~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담아내려고 하면, 필기하는 본인도 힘들고 나중에 볼 때도 힘들어요~ 따라서 가장 핵심 요점만 간단히! 큰~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해요!
암기를 위한 것이라면, 일단 일목정연하게 적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리고 중요한 암기할 부분만 가려내서 적는 스킬도 필요할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시험 직전에 보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자기가 모른다! 혹은 헷깔린다!는 내용만 적어야해요! 아는 것을 적어 두면 시간도 없는 데, 그것을 본다고 오히려 진짜 봐야 하는 것을 못볼 수 있거든요~
근데.. 사실 노트 필기를 잘 안하는 사람으로써.. 스스로 할 말이 없어서.. '전교 1등들의 노트 필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란 글을 다른 곳에서 퍼왔어요~ 그 글을 읽고 싶은 분은 밑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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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kongdae
(포항공대 ★ 카이스트 ☆ 서울대 합격하자~!)
(저는 공신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전교 1등의 노트 필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전교 1등을 볼 때는 은근히 질투가 난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하기에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것일까. 분명 같은 강의를 듣고, 똑같은 내용을 필기했는데 상위권 학생의 공책에는 뭔가 다른 내용이 적혀 있을 것 같다. 효과적인 과목별 노트 필기법은 어떠해야 하며, 그 방법을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상위권 학생의 노트 필기법을 통해 알아본다.
◆ 과목별로 필기법은 다르다 = 필기하기 전에 자신이 왜 필기하는지부터 생각해보자. 복습을 하거나 시험 보기 전에 반드시 암기해야 할 내용을 찾아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당장은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적을 때도 있다.
답은 나왔다. 필기는 언제든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깨끗한 글씨로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많은 학생은 이를 알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중요하지 않은 내용까지 모두 적어 놓고는 하는데, 필기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 같은 습관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국어나 사회 과목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개념 하나라도 잊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꼼꼼히 필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들 과목은 이해만 하면 암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한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중요한 개념과 용어부터 필기하는 것이 좋다.
계획 없이 그저 단어의 뜻이나 암기 사항만 필기하는 것은 역효과를 부른다. 또 공부할 때는 암기보다는 정독을 하면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지문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나올 때마다 밑줄을 치며 뜻을 적으면 복습 때 한글로 적힌 단어의 뜻만을 읽게 되기 쉬우므로 모르는 단어 등은 별도의 공책에 적어 놓는 것이 좋다. 문법을 공부할 때도 용법을 모두 공책에 적어 놓으면 복습 효과가 반감된다.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밑줄만 긋거나 중요 개념만 적어 놓으면 된다.
수학에선 필기보다는 오답노트와 문제풀이 노트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 틀린 문제가 많다고 모두 오답노트에 적으려 하지 말고 시험 때마다 핵심 내용을 담은 1∼3개 문제만 정리한다. 개념은 아는데 풀이 과정에서 공식을 잘못 적용해 틀리는 문제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맞힐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 노트는 별도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풀이 과정이 중요한 수학은 책이나 참고서의 여백에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풀이 과정을 완벽히 점검할 수 없다. 또 풀이 과정이 어지러우면 각각의 풀이 과정에서 얻은 수가 제대로 된 풀이에서 나오는 것과 대체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풀이 노트가 별도로 필요한 것이다.
◆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까 =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필기법이나 공부법이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무작정 따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성적 우수 학생은 여러 수학 문제를 푼 뒤 정답을 못 맞힌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 수 있다. 수학의 기초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는 학생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 당장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야지 응용문제를 풀 만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실력이 어떠한지 냉정하게 따져야 한다. 중위권 이상의 실력을 갖췄다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필기·공부법을 참고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위권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력을 파악한 뒤에는 이해가 부족한 과목부터 자신의 필기법을 되짚어본다. 스스로 공부해도 우수한 영역이나 과목에 대해 상위권의 필기·공부법을 따라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따라서 실력이 뒤떨어지는 과목에서만 상위권 학생의 필기·공부법을 참고하도록 한다. 이때도 단순히 따라하지 말고 자신의 공부법과 전교 1등의 공부법 간 차이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성적 우수생은 한자의 뜻까지 찾아서 필기했는데 자신은 이를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노트 필기에서 이 부분을 첨가하는 식으로 응용한다.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법이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응용을 포기한다. 상위권 학생이라도 언제나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 동안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만든 것이지, 이를 참고하려는 학생에게 맞춘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튼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자기만의 필기법을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늘 그렇고 그런 결론이 나오기는 하는데... 글쎄요..
그냥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굳이 필기를 막 잘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그 때 그때 연습장에 적으면서 공부했던 것을 나중에 시험 전에 훝어보면서 꼭 봐야 할 것만 표시를 해서 시험 치기 직전에 봤었거든요~
그러니까.. 연습장에 예를 들면 '갑신정변의 의의' 4가지를 적으면서 외우면, 여러 번 적혀 있겠죠? 한 연습장 안에? 근데 그것을 시험 치기 전에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여러 번 적혀 있는 것 중에 하나에만 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다 크게 X표를 친 다음 나중에 시험 전에는 연습장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아! 내가 이 부분을 외우려고 했구나!'라며 시험을 쳐서, 굳이 노트 필기를 따로 하지 않았거든요~